-

- “아시아 히딩크”…‘박항서 열풍’ 베트남 현지 얘기 들어보니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국가로선 최초로 아시아 축구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베트남에 ‘박항서 열풍’이 강하게 일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선 한국 ...
- 2018-01-24 10:59
-

- 필리핀 마욘산 화산 폭발
- <한겨레 인기기사>
■ 현송월 삼시세끼·여우털목도리, 뭣이 중헌디?
■ 원세훈 부인 “자녀들 집 사고파는 걸 아버지가 어떻게 아냐”
■ 조윤선 6개월만에 재수감 결정타는 ‘청 캐비닛 문...
- 2018-01-23 18:05
-

- 미 국방, 구정공세 50돌 앞 베트남 방문…중국 견제 잰걸음
- 50년 전 이맘때 미국은 아시아에서 연속적인 군사적 낭패를 겪었다. 1968년 1월23일, 83명이 탄 첩보함 푸에블로호가 북한군에 나포돼 원산항으로 끌려갔다. 일주일 뒤에는 베트남전의 전환...
- 2018-01-23 16:24
-

- 인도 ‘하늘에서 떨어진 외계 물질’의 정체는?
- 지난 21일 아침 인도 하리아나주 북부 구르가온 디스트릭트의 파질푸르 발리 마을에 10~12㎏짜리 ‘아이스 볼’이 떨어졌다. ‘쿵’ 하는 큰 소리를 내며 하늘에서 떨어진 물체에 놀란 일부 주민...
- 2018-01-22 20:24
-

- 타이 산골 마을에 감춰진 한국전쟁 ‘제2전선’의 비밀
- “길은 입는 옷이 되었고, 먹는 밥이 되었고, 자는 요이불이 되었다. 길은 기쁨이었고, 노여움이었고, 슬픔이었고, 즐거움이었다. 길은 사랑이고, 연민이고, 자유다. 길은 내가 살아온 자취고...
- 2018-01-21 09:39
-

- ‘국경’은 인류 최악의 발명품
- 버마의 샨주와 국경을 맞댄 도이 앙캉. 관광객들이 제법 찾아드는 이곳은 해묵은 전선 지대다. 마약 루트가 걸린 곳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는 쿤사의 몽따이군(MTA)과 버마 정부 지원을 받...
- 2018-01-13 14:15
-

- “아버지는 군대를 먹여살려야 했다”
- 흔한 인사치레 악수도 없었다. 누구냐고 묻지도 않았다. 국민당 잔당 제3군을 이끈 리원환 장군의 탐응옵 옛 본부에서 만난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당찬 여장부였다. “당신이 리징웬인가...
- 2018-01-13 14:15
-

- 반공은 명분, 아편은 돈줄…그들은 흔쾌히 용병이 되었다
- 1990년부터 타이를 근거지로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전문기자.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 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
- 2018-01-13 14:13
-
- 일 “중 잠수함, 센카쿠 접속수역 진입”…중 “댜오위다오, 우리땅”
- 일본 정부가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자국 영해 바로 바깥쪽 접속수역(영토에서 22~44㎞ 해상)에 중국 잠수함이 진입했다며 중국에 항의했다.
일본 해상자위대와 방위성은 중국군 소속으로 ...
- 2018-01-11 22:36
-

- 미-파키스탄 관계 악화, 서남아 세력균형 흔들
-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는 등 양국 관계가 악화되면서, 서남아 지역 세력균형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과 파키스탄의 관계가 강화되는 반면 미국은 인도와 밀접해질 전망이다. ...
- 2018-01-11 15:56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