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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4천m 솟구친 화산재…2천명 이상 공항에 발묶여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 화산이 26일 오전 6시20분께(현지시각) 분화구 상공 4000m까지 짙은 회색의 화산재를 뿜어내 항공운항 ‘적색 경보’가 발령되고, 항공편 취소로 관광객 최소 2000명이...
    2017-11-26 20:54
  • 미얀마-방글라 “로힝야 난민 송환 합의”
    인종청소와 대규모 난민 발생으로 국제적 우려를 키운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에 관해 미얀마 정부와 방글라데시 정부가 난민 송환에 합의했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23일 로힝야...
    2017-11-23 21:20
  • 외교부 “한·중, 12월 중순 문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 합의”
    한국과 중국은 22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양국외교장관회담에서 12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
    2017-11-23 01:33
  • 극우정당 ‘참수 협박’에 무기한 개봉 연기된 인도 영화
    무슬림 왕과 힌두 왕비의 사랑을 담은 인도 영화 <파드마바티>가 개봉을 앞두고 힌두교 극우세력의 극렬한 반대에 휩싸였다. 출연 배우와 감독을 참수하면 거액의 현상금을 주겠다는 ...
    2017-11-21 17:33
  • 방북 쑹타오 중국 특사 귀국…김정은 면담 여부 확인 안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초미의 관심사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면...
    2017-11-20 20:04
  • “한살배기를 불에 던졌다…그 비명을 잊을 수 없다”
    “한 군인이 만삭 임신부한테 가솔린을 붓더니 불을 붙였어요. 한 군인은 엄마 팔에서 아기를 빼앗더니 불에 던져 넣었어요. 그 아기 이름은 사합, 아직 한 살도 안된 아기예요. 저는 그 비명...
    2017-11-17 11:45
  • 트럼프에게 녹록지 않은 두테르테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막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의 주요 이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최국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상회담이었...
    2017-11-13 18:27
  • 트럼프·시진핑, 하루 만에 무역체제 놓고 대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에서 무역 문제를 놓고 정면 대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개 회원국 정상들의 모...
    2017-11-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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