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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만 네번째 이지스함 사고, 충격 빠진 미 해군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이 충돌 사고로 승조원 7명을 잃은 지 두 달 만에 또 다른 구축함이 믈라카해협에서 유조선과 충돌해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
    2017-08-21 16:17
  • 미군 구축함 또 충돌사고 10명 실종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구축함이 믈라카해협에서 유조선과 충돌해 10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다. 같은 함대 소속 구축함의 충돌 사고로 승조원 7명이 사망한 지 두 달...
    2017-08-21 13:38
  • ‘형제국’ 호주-뉴질랜드 돌연 ‘으르렁’
    오스트레일리아(호주)와 뉴질랜드는 함께 영연방 소속일 뿐 아니라 역사·지리·혈통·언어·문화 등 다방면에서 누구보다 가까운 ‘형제국’이다. 그런 두 나라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항복한 ...
    2017-08-16 16:14
  • 부총리도…호주 정계 뒤흔드는 ‘이중국적’ 논란
    최근 의원들의 이중국적 문제가 잇따라 드러나며 혼란을 겪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의회에서 행정부 서열 2위인 바너비 조이스 부총리 겸 농업장관도 뉴질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던 것...
    2017-08-14 17:23
  • 중국 쓰촨 관광지 구채구 강진…최소 7명 사망·88명 부상
    중국 중부 쓰촨(四川)성의 유명 관광지역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8일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88명이 다쳤다. 산사태로 여행객 100여명이 고립돼 추가 사상자 발생도 우려된다. 그러나 신...
    2017-08-09 08:40
  • 이름 빼앗긴 아프간 여성들 “#내 이름은 어디에?”
    ‘#내 이름은 어디에?’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소셜미디어에 확산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아프간에선 공개적으로 남성들이 부인이나 어머니, 누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금기다. 부인을 언급...
    2017-07-31 16:21
  • 파키스탄서 경찰 겨냥 자폭테러…26명 사망 58명 부상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주 주도 라호르에서 24일(현지시간) 경찰을 겨냥한 자폭테러가 벌어져 경찰관 9명을 포함해 26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했다. 현지 일간 돈(DAWN) 인터넷판 등에 따...
    2017-07-25 07:44
  • 타이 ‘최악 인신매매 사건’…군 장성 등 62명 유죄 선고
    2년 전 말레이시아 접경지대의 타이 송클라 지방에서 암매장된 36구의 주검이 발견됐다. 이어 타이와 인접한 말레이시아 왕켈리안 지역에서도 139개의 무덤이 발견됐다. 타이 최대 인신매매 ...
    2017-07-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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