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프간 카불 외교단지 차량폭탄 테러…8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외교단지에서 대규모 차량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80명이 숨지고 350명이 다쳤다. 한국대사관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 건물도 파손되고 일부 대사관 직원...
    2017-05-31 17:17
  • ‘타이판 유전무죄’ 레드불 창업자 손자, 여권 말소…도망자 전락
    타이에서 ‘유전무죄’ 논란을 불러 일으킨 스포츠 음료 기업 ‘레드불’ 창업주의 손자 워라윳 유위타야(32)의 여권이 말소됐다. 워라윳은 5년 전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사고를 냈는...
    2017-05-07 15:24
  • ‘세계 최장수’ 146살 인도네시아 노인 숨 거둬
    1870년 12월에 태어난 것으로 기록돼 만 146살을 넘긴세계 최고령 인도네시아 노인이 지난달 30일 숨을 거뒀다. (비비시) 등 외신은 기록이 남아 있는 범위 내에서 세계 역사상 가장 오...
    2017-05-01 23:09
  • 트럼프 VS 두테르테, ‘막말’ 정상들 대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미국에 초청했다. 막말로 정평이 높은 두 정상들이 어떤 언사를 주고 받을지, 특히 두테르테는 최근 중국과의 ...
    2017-05-01 11:36
  • 오키나와 산호 서식지를 삼킨 미-일 군사동맹의 상징
    ▶ 동중국해가 출렁인다. 중국과 일본이 마주한 바다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두 나라가 센카쿠 열도를 사이에 놓고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내달리고 있다. 여기에다 미-일 동맹의 숙원...
    2017-04-21 20:24
  • 미, 아프간 IS에 ‘폭탄의 어머니’ 폭격…북한에 메시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내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 불리는 대형 폭탄을 투하했다. 핵무기가 아닌 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으로 꼽히는 ‘GBU-43/B'다. 미국이 시리아...
    2017-04-14 18:27
  • “43명 숨진 라토 학살, 나는 유일한 생존자”
    “아침에 포 소리가 났어요. 한국 군인들이 온다는 소문이 나면서 마을의 남자들은 다 도망갔죠. 아버지도 피난을 갔고 엄마랑 저, 동생들만 남았죠. 엄마는 베트콩한테 음식을 해주는 일을 ...
    2017-04-07 22:14
  • 아무도 기록하지 않은 자들의 죽음
    ‘퐁룩 마을의 쌔는 왜 퐁니·퐁넛 학살 희생자 명단에 있는가.’ 의문의 출발점이었다. 퐁니·퐁넛 사건은 1968년 2월12일 꽝남성(도) 디엔반현(군) 타인퐁사(읍. 현 디엔안사) 퐁니·퐁넛 마...
    2017-04-07 22: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