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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된 ‘베트남 귀신 쌔’가 대한민국에 말을 건다
▶ 1968년 2월12일 퐁니·퐁넛 학살은 가장 기록이 풍부한 사건이다. 생존자는 물론 현장에 진입한 각 소대장들의 진술이 나왔고, 사진과 관련 문서까지 발굴됐다. 1969년 가을, 박정희 대통령...
2017-04-07 22:10
퐁니·퐁넛 시민법정 국가배상·특별법 제정으로
망언을 일삼는 일본 정치인들에게 “‘위안부’라는 전쟁범죄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잊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기억해야 할 일이 자신이 행한 끔찍한 일이라면 더욱 그렇...
2017-04-07 22:10
아웅산 수치 “로힝야 ‘인종청소’ 표현 과해”…소수민족 인권 무심 ‘도마’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가 자국 내 소수민족 인권에 대한 무감각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은 6일 방영된 <비비시&g...
2017-04-06 17:11
히말라야 빙하 훼손하면 ‘상해죄’…인도 법원, 빙하에 인격권 부여
인도 사법당국이 히말라야 산맥 빙하에 사람과 동등한 법적 권리를 인정하기로 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 고등법원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히말라야 산맥의 강고트리 빙하와 야무...
2017-04-02 13:33
김정남 주검, 화장 뒤 북한에 인도될 듯…진상 규명 미궁속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의 주검이 화장 뒤 북한으로 인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신경작용제인 브이엑스(VX) 공격...
2017-03-27 19:49
동북아 새로운 군비경쟁 시대 도래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남중국해 갈등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둘러싼 미-중 간 전략적 대립이 심화되면서 이 지역의 군비 경쟁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다. 미·중 ...
2017-03-05 21:15
말레이, 강철 대사 추방 ‘초강경’…북한과 단교 직전
북한 김정남 독살 사건을 두고 북한과 갈등을 빚어온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는 초강경 조처를 내렸다. 양국 관계가 단교까지도 불사한 악화일로로 치닫...
2017-03-05 10:29
사우디 국왕, 1500명 수행단과 아시아 순방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왕자들과 종교 지도자, 정부 각료와 군 장성 등 1500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이끌고 아시아 순방에 나섰다. 사우디 왕실은 “살만 국...
2017-02-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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