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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 “김정남 시신 북한에 인도할 것”
    말레이시아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16일 “절차에 따라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 정...
    2017-02-16 16:04
  • 김정남 마카오 지인 “김, 평소 북한 정권에 대해 말 자제”
    “(김정남은) 다른 사람에게 빌린 시간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살해된 김정남의 마카오 지인은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를 통해...
    2017-02-16 16:04
  • ‘김정남 살해’ 추가 체포된 여성, 인도네시아 여권 소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 피살 사건 관련해서 추가로 체포된 여성 1명이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이 16...
    2017-02-16 12:06
  • 로켓 하나로 인공위성 104개…인도, 신기록 쏘았다
    인도가 로켓 하나로 한꺼번에 104개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인도우주개발기구(ISRO)는 15일 오전 9시28분 인도 동남부 스리하리코타에 있는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2017-02-15 16:44
  •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마카오로 출국하려다 쓰려져
    외국 언론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말레이시아에서 살해된 사건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일부 외신들은 말레이시아 현지 경찰 등의 말을 인용해, 김정남이 ...
    2017-02-14 23:35
  • 필리핀, 형사처벌 연령 9살로 하향 추진 논란
    필리핀 정부가 형사 범죄에 대한 처벌 가능 나이를 현행 15살에서 9살로 낮추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이런 방침은) 모든 면에서 잘못된 아...
    2017-02-13 20:03
  • 해외여행에 마사지까지 받는 감옥살이?
    지난해 12월29일 이른 아침, 인도네시아 자바주 반둥시의 호텔인 게이트웨이 아파트먼트 앞에 구급차 한 대가 멈춰섰다.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은 앙고로 위조조(63). 그는 인도네시아 삼림부...
    2017-02-09 17:23
  • 호주, 중국으로 미국 견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전통적 동맹인 오스트레일리아가 중국과의 관계를 격상하고 있다. 기존 동맹관계의 재조정을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방주의를 중국으로 제어...
    2017-02-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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