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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권상, 말레이시아 인권 상황 알리는데 큰 기여”
“변화를 위해 싸울 것이다.” 말레이시아 시민사회 연합기구 ‘베르시’2.0의 대표 마리아 친 압둘라(60)는 19일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광주인권상 상패를 받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
2016-10-20 19:13
‘색깔옷 안돼, 모욕은 더 안돼’… 타이, 맹목적 추모 분위기 논란
지난 13일 타이의 ‘국부’로 여겨지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서거한 뒤 타이 곳곳에서 추모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켠에서는 상복을 의미하는 검은 옷을 입지 않거나 국왕을 모독한 사...
2016-10-18 19:49
두테르테 “중국·러시아와 군사훈련”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18일 400명의 기업인들과 함께 중국 방문에 나섰다. 그는 중국 및 러시아와 군사훈련을 하겠다고 밝히는 등 필리핀 외교의 전환을 시사했다. 두테르테...
2016-10-18 16:31
실체를 인정받지 못하는 로힝야
로힝야의 비극은 미얀마에서 국민 그리고 소수민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데서 시작한다. 미얀마는 버마족이 주류이지만 정부가 인정하는 민족만 130여개에 이르는 다민족 국가다. 하지만 미...
2016-10-16 23:08
박해받는 미얀마 로힝야족, 무장 저항 나서나
미얀마의 박해받는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9일 새벽 2시께 미얀마 북서부 라카인주 마웅도에 위치한 국경 경찰 초소가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
2016-10-16 19:25
푸미폰 국왕 서거, 타이 곳곳에서 애도 물결 이어져
푸미폰 아둔야뎃 타이 국왕이 숨진 다음날인 14일, 타이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숨지기 전까지 치료를 받았던 방콕 시리랏 병원 주변에는 타이 국기와 푸미폰 국왕의 생전 사진...
2016-10-14 15:50
‘세계 최장 재위 군주’ 타이 푸미폰 국왕 서거…군부 정권에 타격 줄듯
70년 동안 재위해 세계 최장 재위 국왕이었던 타이의 푸미폰 아둔야뎃(89) 국왕이 13일 숨졌다. 푸미폰 국왕은 타이 국민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기에 그의 사망은 타이 정국에 ...
2016-10-13 22:22
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비판 오바마에 “지옥 갈 수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지옥에 갈 수 있다”며 또다시 거친 말을 쏟아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4일 미국이 자신이 주도하는 마약과의 전쟁을 비...
2016-10-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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