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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는 혼이었고 노래는 무기였다
    “피로 진 빚 피로 갚는 멋진 아들, 싸우는 공작몸 바쳐 전진하는 욕망 버린, 싸우는 공작차별 없고 계급 없이 맞잡은 손, 싸우는 공작더러운 역사 깨부수고 일어선, 싸우는 공작…” 버...
    2016-05-20 20:35
  • ‘필리핀의 트럼프’ 두테르테 “총알 아까워, 교수형 도입하자”
    “총알이 아깝다. 강력범은 교수형에 처하자.” 필리핀 대통령 당선자인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16일 다바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형제를 다시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두테르테는 “나는 의...
    2016-05-16 14:43
  • [포토] 인도네시아 인권운동가들 “성폭력 멈춰라”
    11일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열린 ‘여성·아동 성폭력 반대 평화행진’에서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글씨가 쓰인 종이로 ‘성폭력을 멈춰라’라는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2016-05-11 19:46
  • [포토] 푸틴 “아버지도 참전 영웅”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을 기념해 열린 ‘불멸의 연대’ 행진에 참가해 2차 대전에 참전했던 푸틴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
    2016-05-10 20:09
  • 부 편중·범죄 기승에 무력한 현정부에 ‘반기’
    ‘징벌자’ ‘필리핀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71) 다바오시 시장이 필리핀 대선에서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투표 하루 뒤인 10일 “겸허하게 국민의 명령을 받아들이겠다”...
    2016-05-10 20:09
  • ‘필리핀판 트럼프’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 확실
    9일 치러진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필리핀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71) 후보가 사실상 당선됐다. 필리핀 투표 감시 단체인 ‘책임감 있는 투표를 위한 교구 교역자...
    2016-05-09 21:10
  • ‘막말’ 쏟아낸 두테르테 현 정권 등진 민심 올라타
    “범죄자 10만명을 죽여 시체를 마닐라만에 버리겠다.”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로드리고 두테르테(71) 다바오시 시장은 범죄자에 대한 무관용 정책과 막말로 유명한 인물이...
    2016-05-09 20:08
  • [포토] 서울의 2.6배 면적 삼킨 캐나다 산불
    지난 7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의 6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차량들이 방치된 가운데 산불이 나무를 집어삼키며 무섭게 번지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일주일째 산불이 잡히지 않...
    2016-05-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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