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수치 ‘고교동창 최측근’ 틴 초 대통령후보에 지명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71)가 자신을 대신해 차기 정부를 이끌 대통령 후보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창이자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측근인 틴 초(70)를 낙점했다. ...
2016-03-10 19:54
아웅산 수치, 대통령 후보에 ‘운전사’ 지명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가 자신을 대신해 차기 정부를 이끌 대통령 후보로 틴 쩌(70) 등 2명을 지명했다.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민족민주동맹(NLD)의 압승을 이끈 수치는 ...
2016-03-10 15:06
러 “한반도 갈등 선 넘지 않도록 호소” 중 “반도 안정 근본적 파괴 좌시못해”
한·미가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데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관련 당사국들의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러시아 외무부는 7일(현지시각) 발표한 공보국 명의의 논평을 통...
2016-03-08 19:40
[포토] 50년만의 ‘따이한 제사’ 참배
25일 베트남 중부 빈딘성 떠이빈사(마을)의 ‘따이한 제사’에 참가한 한국인들이 제단에 참배하고 있다. 따이한 제사는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
2016-02-26 19:33
[포토] 30년 전 그때처럼…필리핀 ‘피플 파워’ 재현
필리핀 ‘피플 파워’ 30주년인 25일 수도 마닐라에서 시민들이 탱크에 탄 군인들에게 꽃을 건네줬던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유권자들에게 독...
2016-02-25 19:45
21년 독재도 모자라…필리핀 ‘마르코스 가문’ 대권 야망
2월25일은 필리핀 국민이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비폭력 시위로 물러나게 만든 ‘피플 파워’ 발생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러나 최근 필리핀에서는 마르코스 독재의 그림자가 다시 드...
2016-02-24 20:12
라오스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최소 4명 사망
21일 오전 11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의 까시 지역에서 승합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이 여러 명 숨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고로 지금까지 한국인...
2016-02-21 17:12
남중국해서 한반도까지…‘미-중 갈등’ 최악 국면으로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동아시아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협의에 이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미사일 배치로 양국은 1989년 천안문 ...
2016-02-18 19:1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