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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덫’이라면서도…방글라데시인들은 왜 ‘난민선’ 타나
22살 방글라데시 청년 나즈룰 이슬람은 2013년 마을 사람한테서 난민선을 타고 말레이시아에 밀입국하면 한달에 4만다카(55만원)를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5000다카를 브로커에게 주...
2015-05-27 21:16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지옥을 만들어놓았다”
‘퍼시픽 솔루션’에서 ‘캄보디아 솔루션’까지 주변국들과 난민 ‘거래’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난민보호협약국 중 보트 난민 ‘기약 없이’ 가두는 유일 국가, 난민감호소 내 자해·자살·성추행...
2015-05-27 16:06
종교가 다른 죄? 버림받은 로힝야족
“물과 식량이 부족해서 배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들로 이뤄진 일가족은 얻어맞은 뒤 숨졌다. 사람들이 가족의 시체를 바다에 던져버렸다.” 로힝야족인 모함마드 아민...
2015-05-24 19:58
“미·중 관계 조정중인 지금이 기회…한국 ‘실용적 외교’ 하라”
<한겨레>는 싱가포르 실리외교의 실체를 들여다보기 위해 지난달 30일 ‘아시아의 토인비’라고도 불리는 키쇼어 마부바니(67)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 원장을 만났다....
2015-05-17 21:59
유엔 총회 “네팔은 혼자가 아니다” 결의안 채택
유엔 총회가 지난달 사상 최악의 지진을 겪은 네팔에 대한 재난 구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15일(현지시간) AP·신화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 193개 회원국은...
2015-05-16 14:47
물 없어 오줌 마시고 버티다 죽고…난민들 ‘죽음의 항해’
6000명에서 2만명 사이로 추정되는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 난민들이 동남아시아 안다만해를 표류하고 있다. 안다만해 주변 국가인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난민들을 자국 영해에서 ...
2015-05-15 20:03
네팔 곧 우기…산사태·홍수 덮칠라 걱정
12일 일어난 규모 7.3의 강진으로 네팔에서만 적어도 65명이 숨졌다. 네팔에는 곧 우기가 다가오는 데 잇따른 강진으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와 홍수가 2차 재앙을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
2015-05-13 20:14
“겨우 정상화되고 있었는데”…주민들 ‘극도의 공포’
아직 지난달 대지진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한 네팔인들이 12일 강력한 여진으로 공포와 절망에 빠졌다. 지난달 규모 7.8의 강진으로 8000여명이 숨진 네팔을 17일 만에 또다시 강력한 여진...
2015-05-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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