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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네팔에 힘이 돼주세요
※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네팔 긴급구호팀 소속으로 지진 피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비말 비스트가 참상을 전하고 한국인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글을 <한겨레>에 보...
2015-04-29 15:17
네팔서 80시간만에 ‘기적의 생환’…사망자 5천명 넘어
대지진이 강타한 네팔 카트만두의 구조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에 갇혀 80시간을 버틴 20대 남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면서 잔해더미에서 생...
2015-04-29 08:42
미-일 정상 ‘중국 견제 공동성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8일(현지시각) “아시아 기존 질서를 변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미-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두 정상은 이...
2015-04-28 23:29
카트만두 화장장엔 장작마저 떨어졌다
지진이 발생한 뒤 72시간 동안 건물 밖에서 지내라는 네팔 내무부의 권고를 들었을 때, 72시간이 되는 28일 아침에는 집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소박한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그 희망은...
2015-04-28 23:02
폐허로 변한 진앙지 마을들…“지도에서 지워져 버렸다”
“아버지는 방금 저기 묻혔고, 어머니도 방금 저기 묻혔어요.” 네팔 강진의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의 마을인 사우르파니 주민 한명은 27일 마을에서 걸어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강둑의 구덩...
2015-04-28 20:35
‘네팔 대지진’ 현지 르포 2신…폭우 속 흠뻑 젖은 채 잠이 들었다
많은 네팔인들에게 이 재난은 연대로 극복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겐 돈벌이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택시 기사들에게는. 외신 기자들이 대거 네팔...
2015-04-27 20:48
사망자 4천명 육박…네팔 당국 “절망적 상황…장비 없어”
네팔을 강타한 지진 발생 사흘째인 27일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3700명을 넘었다. 수도 카트만두 이외의 지역으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될수록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2015-04-27 20:03
“50층 건물 높이 눈더미 굴러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초토화
“50층 건물 높이의 눈더미가 굴러내려왔다.” 25일 네팔 지진으로 발생한 히말라야산맥 눈사태 현장에 있던 싱가포르 출신 조지 풀샴은 <아에프페>(AFP) 통신에 가까스로 살아남은 경...
2015-04-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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