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3.16 19:45 수정 : 2006.03.16 19:45

아시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인 중국의 야오더펀이 15일 중국 동부 안후이성 슈차의 집 앞에 서있다. 올해 34살인 그의 키는 2m36㎝이다.

슈차/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