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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4 18:58 수정 : 2006.03.24 18:58

중국의 미세화가 징잉화가 사람의 머리카락에 팬더를 그렸다. 그는 토끼의 털을 붓 삼아 열흘 동안 이 작업에 매달렸다. 그림을 보기 위해선 현미경을 이용해야 한다. <비비시(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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