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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0 18:40 수정 : 2006.06.20 18:40

19일 중국 산둥성 성도 지난에서 열린 제4회 다이 물튀기기 축제에서 소수민족인 다이족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튀기고 있다. 지난/신화사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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