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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6 19:08 수정 : 2006.09.06 19:08

국학원, 국학운동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세계국학원청년당 등 시민단체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한민족에게 사과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서명운동과 함께 중국여행 중단 캠페인, 중국대사관 앞 1인시위 등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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