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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7 11:10 수정 : 2006.09.07 14:28

중국의 쓰촨성 한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갓 태어난 판다 새끼를 돌보고 있다. 엄마인 야야는 5일 쌍둥이를 낳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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