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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8 09:54 수정 : 2006.09.08 09:54

오는 9일 마오쩌둥 전 주석의 30주기를 기념해 그의 얼굴을 새겨넣은 달걀 껍질이 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전시회에서 진열돼 있다. 마오의 사진은 티셔츠, 가방, 시계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오쩌둥의 9일 사망30주기를 앞두고 중극 전국엔 그의 기념물이 인기를 끌고있는데 사진은 7일 인휘성 화이베이 마오쩌둥의 초상화와 필적이 들어있는 기념화병을 팔고있는 한 상점.(AP=연합뉴스)

마오 기념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오의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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