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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4 19:14 수정 : 2006.10.04 19:14

3일 중국 후베이성 시앙판의 제1인민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중추절 연휴가 시작됐지만 중국 의료진들은 계속 태어나는 아기들 때문에 연휴에도 쉴 틈이 없다. 후베이성/신화통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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