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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0 18:47 수정 : 2006.10.20 18:47

19일 21중 추돌사고가 난 중국 푸젠성의 산밍~푸저우간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10만명 이상이, 올해 상반기에는 4만2천여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푸저우/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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