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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3 18:51 수정 : 2006.11.13 18:51

11일 중국 북서부 우루무치의 신장인민궁전에서 중국장애인예술앙상블 단원들이 ‘어머니 부다’라는 춤을 선보이고 있다. 1987년 청각장애를 지닌 춤꾼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중국장애예술앙상블은 30여개국에서 공연을 해왔다. 우루무치/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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