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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1 19:03 수정 : 2006.11.21 19:03

20일 중국 지양쑤성 난찡시에서 개막된 대졸자를 위한 비영리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박람회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중국에서는 올해 지난해보다 82만명 이상이 늘어난 495만명의 대졸자들이 구직활동을 벌이고 있다.

난찡/신화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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