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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중국 간쑤성 북서쪽 란저우 부근 황허 줄기에서 한 중국인이 오염된 붉은 물에 양동이를 씻고 있다. 란저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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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허(黃河)가 훙허(紅河)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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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허(黃河)가 훙허(紅河)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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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중국 간쑤성 북서쪽 란저우 부근 황허 줄기에서 한 중국인이 오염된 붉은 물에 양동이를 씻고 있다. 란저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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