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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1 13:56 수정 : 2007.05.11 13:56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가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소수민족자치주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인터넷매체 조글로미디어가 11일 전했다.

1.4분기 GDP는 44억4천만위안(5천339억원 정도)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8.5% 성장한 수치다. 또 옌볜주의 GDP성장률은 지린성의 평균 성장률보다 2.5% 높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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