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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8 10:00 수정 : 2007.06.28 10:00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항주만대교’가 26일 연결식을 했다. 140억위안(약1조7천억원)을 들여 만든 이 다리는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닝보 사이의 36㎞를 잇는 다리로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내년 6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저장성 당국은 항주만대교의 완공으로 창장삼각주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닝보/AFP 연합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닝보 사이의 36km를 잇는 항주만대교. 닝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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