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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7 20:09 수정 : 2007.07.27 20:09

물난리 속 자녀교육?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에서 26일 한 남성이 허리까지 물에 잠긴 채 아이를 안고 제방에 서서 양쯔강을 바라보고 있다. 일부 지역이 수십년 만의 가뭄에 시달리던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는 이날까지 10일째 장대비가 쏟아져 32명이 숨지고, 양쯔강 수위가 올라가 우한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우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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