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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복원돼 30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은 복원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모습. 항저우 임정청사는 1932년 4월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 후 상하이 임시정부가 일제의 추적을 피해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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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태 특파원 jbt@yna.co.kr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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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임정청사 복원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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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복원돼 30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은 복원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모습. 항저우 임정청사는 1932년 4월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 후 상하이 임시정부가 일제의 추적을 피해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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