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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1 19:14 수정 : 2007.12.11 19:14

‘철낭자’의 웃음

11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댜오위타이)에서 열린 18차 미-중 상무연합위원회에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 상무장관(맨 오른쪽)이 미국 대표단을 소개하자 ‘철낭자’로 불려온 우이 중국 부총리(맨 왼쪽)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웃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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