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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9 19:28 수정 : 2008.01.09 19:28

베이징의 ‘도시 빈민’

9일 중국 베이징 시내의 가로 공원 덤불더미에서 잠자고 있는 노숙자. 지난해 중국 도시 주민들의 가처분 소득은 13%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생활이 향상됐으나, 식료품 값과 주택비 인상으로 도시 빈민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 졌다.

베이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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