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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9 23:35 수정 : 2008.04.29 23:35


롄잔(왼쪽) 대만 국민당 명예주석이 29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4월 처음 만나 이른바 ‘제3차 국공합작’의 막을 올렸으며, 올해가 네번째 만남이다. 베이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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