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7.13 18:16 수정 : 2008.07.13 18:17

“중국 인권 개선되길”

그리스 아테네의 필로파푸 언덕에서 12일,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의 인권 개선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만인의 권리 인권’이란 글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리스 외에 2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아테네/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