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8.06 19:54 수정 : 2008.08.07 09:58

성화봉송 철통 경비

중국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서 도로를 통제하며 철통 경비를 섰던 중국공안들이 행사가 끝나자 줄지어 베이투청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베이징/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