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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09 19:42 수정 : 2008.09.09 19:44

중국 산사태…사망 34명

8일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난 중국 북부 산시성 린펀시 샹펀현에서 구조대가 희생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사태로 광산 폐기물이 저장된 저수지 둑이 무너지면서 엄청난 진흙더미와 폐광석이 주택과 정부청사 등을 덮쳤다. 중국 언론들은 확인된 사망자 34명 외에도 수백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샹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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