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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02 02:01 수정 : 2009.07.02 02:01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12주년을 맞은 1일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국가안전법 반대 투쟁’ 6주년 기념 집회를 연 뒤 정부 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반면 홍콩의 친중파 정치인과 단체들은 주권 반환 12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거행한 뒤 완차이 지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홍콩/AP 연합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12주년을 맞은 1일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국가안전법 반대 투쟁’ 6주년 기념 집회를 연 뒤 정부 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반면 홍콩의 친중파 정치인과 단체들은 주권 반환 12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거행한 뒤 완차이 지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홍콩/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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