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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29 19:47 수정 : 2009.07.29 19:47

중국 구조대원과 열차 승객들이 29일 광시 좡족자치구 류저우시에서 탈선 사고가 난 열차를 살펴보고 있다. 후베이성에서 광둥성으로 가던 사고열차는 이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때문에 탈선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류저우/ AP 연합

중국 구조대원과 열차 승객들이 29일 광시 좡족자치구 류저우시에서 탈선 사고가 난 열차를 살펴보고 있다. 후베이성에서 광둥성으로 가던 사고열차는 이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때문에 탈선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류저우/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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