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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06 22:50 수정 : 2009.08.06 22:50

5일 중국 상하이 메이룽전 플라자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3차원 시각효과로 마치 폭포수처럼 보이는 그림이 펼쳐진 평평한 바닥을 걷고 있다. 이 3차원 그림은 상하이 엑스포를 주제로 한 에드가 뮐러의 작품이다. 상하이/AP 연합

5일 중국 상하이 메이룽전 플라자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3차원 시각효과로 마치 폭포수처럼 보이는 그림이 펼쳐진 평평한 바닥을 걷고 있다. 이 3차원 그림은 상하이 엑스포를 주제로 한 에드가 뮐러의 작품이다. 상하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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