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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27 18:43 수정 : 2009.09.27 18:43

마오신위 중국 군사과학원 부부장

중화인민공화국 건립 60돌을 맞아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일한 적손인 마오신위(사진) 중국 군사과학원 부부장이 마오 전 주석의 생일이나 기일을 국경일로 삼을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지난 25일 광저우를 방문한 마오 부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오 전 주석을 영원히 기억했으면 좋겠다”며 “생일(12월 26일)이나 기일(9월 9일)을 법정 국경일이나 기념일로 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최근 나온 중국 최연소 장군 진급설과 관련 “나는 여전히 부군급(영관급)”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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