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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21 19:01 수정 : 2010.01.21 19:01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알타이 지역에서 카자흐족 유목민이 20일 말을 타고 있다. 60년만의 최악의 폭설이 내린 이 지역에선 기온이 -42℃까지 떨어졌다. 알타이/신화 연합뉴스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알타이 지역에서 카자흐족 유목민이 20일 말을 타고 있다. 60년만의 최악의 폭설이 내린 이 지역에선 기온이 -42℃까지 떨어졌다. 알타이/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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