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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26 21:03 수정 : 2010.01.26 21:03

중국 저장성 원링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자이언트 팬더 세쌍둥이가 죽순을 먹으며 놀고 있다.‘푸와’‘환환’‘타오타오’로 불리는 세 쌍둥이는 지난 12일 쓰촨성의 연구센터에서 원링으로 옮겨졌다. 원링/신화 연합뉴스

중국 저장성 원링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자이언트 팬더 세쌍둥이가 죽순을 먹으며 놀고 있다.‘푸와’‘환환’‘타오타오’로 불리는 세 쌍둥이는 지난 12일 쓰촨성의 연구센터에서 원링으로 옮겨졌다. 원링/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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