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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18 08:27 수정 : 2010.03.18 08:27

중국 윈난성 구앙난에서 한 주민이 완전히 말라버린 우물로 들어가 한 방울의 물이라도 얻어보려고 바닥을 파고 있다. 윈난성, 구이저우성 등 중국 남서부에서는 올해 5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데, 이번 가뭄이 5월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구앙난/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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