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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29 20:12 수정 : 2010.03.29 20:12

중국 북부 산시성의 왕자링 탄광 갱내에서 구조자들이 29일 침수사고로 매몰된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갱내 시설 작업을 하다가 지하수가 스며들어 발생한 침수사고로 작업자 261명 가운데 153명이 갱내에 갇혀있다. 중국 최대 탄광지인 산시성은 지난해 2월에도 탄광에서 가스폭발사고로 77명이 숨지는 등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왕자링/신화 연합뉴스

중국 북부 산시성의 왕자링 탄광 갱내에서 구조자들이 29일 침수사고로 매몰된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갱내 시설 작업을 하다가 지하수가 스며들어 발생한 침수사고로 작업자 261명 가운데 153명이 갱내에 갇혀있다. 중국 최대 탄광지인 산시성은 지난해 2월에도 탄광에서 가스폭발사고로 77명이 숨지는 등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왕자링/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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