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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05 06:58 수정 : 2010.04.05 06:58

중국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에서 4일 규모 4.5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밤 9시46분(한국시간 10시46분)께 다퉁시의 양가오(陽高)현과 다퉁현 경계지역에서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이 북위 40.0도, 동경113.9도, 깊이 8km 지점을 진앙으로 내습했다고 발표했다.

다퉁시에 인접한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에서도 지진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중국지진대망은 지진이 비교적 얕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는데 아직 지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운강석굴(雲崗石窟)로도 유명한 다퉁시는 중국 유수의 석탄산지로 인구가 321만명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 jianwa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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