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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9 08:10 수정 : 2005.07.19 08:11

중국 외교부는 차기 6자회담 개최 날짜가 오는 26일 결정됐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고 신경보가 19일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관계자는 18일 신경보와 전화통화에서 제4차 6자회담 개최 날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경보는 또 한국 외교통상부 관계자로부터도 현재 6자회담 당사국들이 회담 일정을 협의중이며 하루나 이틀 뒤 개최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늦어도 다음 주에는 개최될 것이며 각 당사국은 회담 일정이 가능한 한 빨리 확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신경보는 덧붙였다.

http://blog.yonhapnews.co.kr/jeansap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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