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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04 20:50 수정 : 2012.07.04 20:50

3일 파키스탄의 남서부 도시 카라치에 사는 한 남성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유엔군의 기름 운반용 차량 행렬 한 가운데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나토군 오폭 사건에 대한 미국의 사과를 받아들여 지난해 11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아프간 보급로에 대한 봉쇄를 풀었다. 카라치/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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