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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2 18:25 수정 : 2005.08.02 18:25

중국 윈난성의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 1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다.

사고는 현지 시각 1일 오후 4시께 원산 좡족.먀오족 자치주의 톈성차오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밑에 있던 인부들을 덮쳐 일어났다.

신화통신은 자치주 정부 관계자들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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