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9.11 21:18 수정 : 2012.09.11 21:18

일본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결정에 맞서 중국이 이 지역을 영해기선으로 정하고 순시선 2척을 급파하면서 양국간 충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중국인 남성이 11일 베이징의 일본대사관 밖에서 일장기에 불을 붙이려 하자 공안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베이징/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