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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23 20:11 수정 : 2012.11.23 20:11

중국 차기 총리로 내정된 리커창 부총리가 “개혁은 최대의 이익”, “개혁개방에 퇴로는 없다”며 과감한 개혁을 강조했다. 리 부총리는 21일 관리들과의 간담회에서 2020년까지 샤오캉 사회를 실현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개혁개방을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23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개혁은 이미 깊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는 기득권 구조를 타파하는 등 더욱 힘든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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