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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0 19:23 수정 : 2005.08.10 19:25


9일 중국 허난성 푸청시의 한 소년이 인근 유전에서 훔친 천연가스를 비닐에 담아 매단 채 달아나고 있다.

푸청/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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