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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04 21:38 수정 : 2013.04.04 21:38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라플라타에서 한 구호요원이 고무보트를 타고 자동차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지나고 있다.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대를 강타한 폭풍우로 지금까지 50여명이 사망하고 주도인 라플라타가 침수돼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라플라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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