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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10 20:42 수정 : 2013.05.10 20:42

브리핑

대만과 필리핀 사이 해협에서 조업중이던 대만 어선 광다싱 28호가 9일 필리핀 군함으로 추정되는 선박의 기관총 공격을 받아, 선원 한명이 숨지고 배가 크게 파손됐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필리핀이 진상을 조사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고, 중국 외교부도 “필리핀의 야만적인 행위를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주중 필리핀 대사는 10일 “깊은 유감과 사과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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