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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4 19:46 수정 : 2005.08.24 19:47

중국과 러시아의 사상 첫 합동 군사훈련인 ‘평화의 사명 2005’에 참가한 러시아 구축함이 23일 중국 산둥반도 앞바다에서 해상봉쇄작전의 하나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25일 끝나는 이번 훈련은 현재 마지막 3단계 실전훈련 중이다. 칭다오/신화 연합

중국과 러시아의 사상 첫 합동 군사훈련인 ‘평화의 사명 2005’에 참가한 러시아 구축함이 23일 중국 산둥반도 앞바다에서 해상봉쇄작전의 하나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25일 끝나는 이번 훈련은 현재 마지막 3단계 실전훈련 중이다. 칭다오/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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